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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이미 만성으로 넘어간건 아닌지요--ㅋ<br />
그렇다면 지금 약을 먹고 있는건 억지로 수치를 낮추는것뿐이지 치료나 개선이 되는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br />
지금 활동성으로 간에서 효소가 파괴되어 나오는걸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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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간염이라면 만성으로 넘어간거 같군요.<br />
병명이 뭔지 궁금해 집니다.<br />

저도 걱정돼서 물어봤는데 간 수치는 나쁘지만 간염이나 만성은 아니라고 합니다.<br />
스트레스를 줄이던지, 살을 빼면 해결된다고 하네요 -_-;<br />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그만두지 않는 한 줄이기 어려우니 다른 방법을 찾았습니다.<br />
추워지기 전까지 자전거 타고 걷는 운동을 매일 했구요, 수치가 위,아래로 진동하지만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모양은 보였으니 날 풀리고 아들녀석이랑 다시 운동 시작하면 더 좋아지리라 생각합니

아~간염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br />
비만에서 오는 지방간이나 알콜성등등 으로 일시적으로 수치가 높아진거 같이 보이니 너무 걱정하실거 없는걸로 보입니다.<br />
적당한 운동과 섭생에 주의하면 좋아질 상태 같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br />
의사샘도 무게를 줄이라는 말씀을 강조하시니 비만은 역시 만병의 근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