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상황이 벌어져도 우리나라는 안전하다면서
그렇게 안전하다면
장자연 가짜편지 기자회견이나 제대로 하든지.
인터넷에 떠도는 근거없는 "괴담", "유언비어" 수사한다는데
방사능 공포에 관한 그 "괴담"보다
도대체 어떤 놈이 가짜 편지를 만들어서 방송사 보도까지 되었는지 그게 더 이해가 안됩니다.
日 “붕산 달라”…韓 “재고 모자라도 주겠다”
누가보면 한국이 일본을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하는 줄 알겠습니다.
줄 거 다주면 그 사이 이 땅에서는 아무 일이 없길 기도하는 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