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애엄마도... 밤중에 전화해서... 원전이 폭발했다고.....<br />
무슨 원전이? 했더니 뉴스도 안 보냐고 하데요.<br />
이미 폭발한 것을 저녁에나 보고서는 되려 큰소리 치더군요...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 말입니다.

ㅎㅎㅎ평소에 무관심하다가 발 등에 불이 떨어진 것같으니 당황한 겁니다..<br />
근데 세계적인 진공관 명품 앰프 소리가 그리 좋다면서요..???

네....<br />
팬티 안 입고 벨트없는 헐렁한 바지 입은듯한 절묘찝찝한 소리입니다........<br />
아니면 너무 전위적인 소리라... 이해를 못하는 것인지도요...<br />
재생주파수 대충이라도 재보기는 태어나 처음입니다... ^ , ^

진우 어르신.... 지구가 꺼꾸로 돌게될것을 생각 못하셧군요 ㅠ,.ㅠ~~~

지진 한방에 자전축도 틀어지는데....<br />
<br />
거꾸러 도는것도 시간문제일듯..... ㅜ,.ㅠ^

한방향으로만 계속 도니 어지럽군요.<br />
이제 좀 거꾸로 돌때도 됐는 데..<br />

ㄴ 혼자 제자리에서 반대로 도셔...... ㅜ,.ㅠ^

만인이 바란다면야 <br />
지구도 거꾸로 함 돌려봐..??

어제 집사람도 같은 걱정을 하더군요.<br />
저도 진우 님과 같은 내용으로 설명해 주었습니다.

잘하셨습니다.권균님...ㅎㅎ

지구는 바로 도는데두<br />
바람이 거꾸로 난다면<br />
저는 아모책임 엄씀돠....ㅡ.ㅜ!!

주항님은 바람따라 흐르신누군효.....ㅜ.ㅡ^

걱정이 많은 마나님들께 <br />
제가 드리구시픈 말쌈은<br />
<br />
수시로 부능게 바람이다<br />
고로...........................<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남편의 바람을 조심하라....ㅡ.ㅡ!! ( 특히 야쿨트 바

주항님은 적군인지 아군인지 헷갈리네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