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강제성금이네요 헐;;
헉 어떤회사이시길래?
가카의 고향에 보내는것인데,,,열외는 없을듯,,,,
전두환시절 새말성금 회사에서 내라길레 성의표시로 100원인가 냈습니다.
전 정말 일본한테 성금걷어서 보내는건 이해가 안가요...<br /> <br /> 동네 만석꾼집에 초상났는데 없는 살림에 부주하는거 같아요...<br /> <br /> 정작 필요한건 가서 직접 일 도와주는거(직접적 구호활동 등) 같은데...
헉~~뭔직장이래유???
어제 방송보다가 ..<br /> 미웠던 일본이지만...<br /> 성금 모금하길래 ARS로 적은 금액이나마 성금은 했습니다.<br /> <br /> 하지만.. 정권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서 강제적인 성금을 걷는것은..<br /> <br /> 깡패가 폭력을 앞세워 삥 뜯는 것과 별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정년이 보장된 직장이라면... 쩝
삥 뜯는다 ..... 맞는 표현입니다...<br /> 모만 있으면 눈 뻘게 지면서 삥뜯을 궁리만~
공무원인가요???
정년보장 없습니다.<br /> 공무원도 아닙니다.
낙하산이 내려온 회사인가요? 헐..
그건 정권한테 따질게 아니라 대표한테 가서 따져야... ;;;
울회사도 얼마전 모사건때 성금공제했구요...<br /> <br /> 그전에도...몇번했던것 같습니다...<br /> <br /> 뭐 자율적이라고 했지만, 결재판에 이름올라가구 얼마적는것 까지 돌리는데 버팅기기 힘들더군요..ㅡㅡ
헐...
공무원이 아니시라면 정권 욕하실것은 없지않나요? 다른걸로 욕하는 것만으로도 무지 바쁜데요.
.....강제징수는 좀 심했군요.... <br /> 내든 말든 그건 개인의 자유인데.......ㅉ<br /> 그나마 몇푼이나 제대로 전달될런지.....<br />
회사가 MB스럽군요
저 일본에서 일본회사 다니는데,..강제로 안 걷는데..오바네요.
개인적으로는 돕고 싶지만 강제 모금이라니 뭣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