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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글]길똥 보훈병원 언저리 모님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3-15 15:53:40
추천수 0
조회수   581

제목

[개인글]길똥 보훈병원 언저리 모님께...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
내용
어제 약주를 거시기 해서 거시기를 못하셨다는 비보(?)를 접했습니다...







그러니깐 제가 조만간



그 넘의 거시기를 거시기 하러 거시기 할테니까 그때 거시기 할 수 있도록 사전에

거시기 해 주시고 줄 안달린 거시기로 연락 해 주시면 감솨하게 씀돠.....ㅡ,.ㅜ^



글구, 그 거시기로 거시기 할 건지 아님 다른 거시기로 거시기 할 건지는 알아서

거시기 하시기 바람돠....



길똥 보훈병원 언저리 모님께서 거시기 하고 남은 거시기를 제가 거시기 할테니

그때 사무실 뒷 거시기에 있는 거시기까정 함께 거시기 할 예정이오니 그리 아시기 바람돠....2상 끗!







피에쑤 : 제가 거시기 하러 거시기 할때 까나리액젓 병주님도 함께 거시기 해주시면



제가 거시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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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0360@naver.com 2011-03-15 15:58:29
답글

ktvisiter@paran.com 2011-03-15 16:00:47
답글

첫 댓글부텀.....ㅠ,.ㅠ^ <br />
<br />
지윤님...어여 글 안지울껴?....ㅡ,.ㅜ^ ((내 이 잉간을 걍 확......))

정영회 2011-03-15 16:00:58
답글

바람부는 날에는 길똥에서 삼삼한 거시기를~~~~

고종권 2011-03-15 16:01:54
답글

여서 거식잉 강탈품 거쉬기겠죠 ㅡ,.ㅜ^

강동섭 2011-03-15 16:07:06
답글

거시기하지말입니다.

김성후 2011-03-15 16:13:30
답글

네 거식일 거식이 하믄서 지달리것습니다....끗!!

moondrop@empal.com 2011-03-15 16:18:16
답글

참 거시기한 글이네요.

mrbung@gmail.com 2011-03-15 16:22:37
답글

을쉰 제가 곧 거시기해서 을쉰 뵙고 거시기 하고 싶어요. 언제 시간되시는지 알려주시면 거시기 준비할께요.

김도영 2011-03-15 16:50:56
답글

참...도무지 거시기를 알수가 없네요....=3=3=3

전인기 2011-03-15 17:02:04
답글

거시기를 마구 남발하시는게....기력이 거시기 하신가보군요.....

오경준 2011-03-15 17:21:15
답글

종호을쉰 사무실뒤 거시기에있는 수삐까는 제가 침발놓은겁니다.<br />
뒷벽체에 있는 판데기도 수십장 거시기해왔는데 돌려줘야하나 그냥꿀꺽할까 망설이는중인데......

ktvisiter@paran.com 2011-03-15 19:37:58
답글

경준님....ㅡ,.ㅜ^ 읍쌔버리는 수가 이씀돠....<br />
<br />
글구 예비 새신랑 벙이님^^ 저놔주셔...

조우룡 2011-03-15 20:36:20
답글

ㄴ 벙이님 결혼식 주뢰 봐주시기로 하셨나효? ㅜ,.ㅠ^

ktvisiter@paran.com 2011-03-16 14:21:01
답글

헤진나팔 2장 우룡님.....ㅡ,.ㅜ^ 사회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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