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기 터졌을때 혹은 그 전에 국제원자력기구에 도움을 요청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지금 일본은 방사능 누출에대한 통제능력이 전혀없다고 보여지네요.



우리나라 뉴스에도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나와서 이구동성으로 안전하다라고 되풀이 하더니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면 바람방향이 바뀔 수 있다 그럼 위험할 수 있다라고 하네요.



팔이 꺽여서 곧 부러질거 같은데도 탭을 안치고 버티던 일본의 격투기 선수들이 생각나네요......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