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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쒸....ㅠㅠ 보기만해도...;;;
오우..정말 보는것만으로도 뒤쪽이 쫄깃해지는..^^;
높은 곳이기에 무섭다기보다는,<br /> 언제 무너질지, 언제 뽑힐지 모르는 구조물때문에 무섭다는...
퍼렁 호로는 매점인감요?
친환경적이고 좋은데유.... ㅡ,.ㅡ;
중국에 있는 건 상관이 없는데.,<br /> 중국이 만들었다면 못가겠어요 T_T
후덜덜.....아차 하는 순간 그냥..
뭘ㄹ요... 아줌마들도 가는 곳인데.. 그런 곳을 가지고.......................................<br /> 역시 아줌마는 위대해요...<br /> 그냥 아줌마들만 다니시라고 양보해야겠죠....
사진만 봐도 벌써 갔다온거 같습니다.
일단 오줌부터 싸고....<br /> 돈주면 함.<br /> 일부구간은 안전띠라도 있네요.
안전고리 없이 까부는 것들은 미치지 않고서야...... -.-;
사진보면서 어지러웠음...
똥꼬가 찌릿찌릿 하네요 ㅜ.ㅡ
인간들이 대체로 간이 큰 듯.
도봉산인가 피아노바위도 좀 찌릿하기는 합니다.
구조물이 안전하다면 몰라도 ㅠㅠ
화산에 있는 장공잔도군요. 아찔하죠..<br /> 화산은 해발 2600미터 정도 된다는데 계단으로 걸어 가면 7시간 정도 올라가야 하고 케이블카 타면 한 30분이면 거의 정상까지 올라갑니다.
우워 쫄깃하네요.
저 안전벨트.. 떨어질때 줄 잡으려고 팔을 들면 쏙 빠집니다.
댓글이 재미있네요, "화산파 본거지구만"
보기만해도 급 피로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