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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준 의원은 이날 오후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한류가 상당히 유행하는데 한류스타들을 동원해서, 동원이라고 표현하면 좀 그렇지만... 어쨌든 한류스타들이 해당지역에 가서 피해를 당한 일본 국민들에게 여러가지 구호활동을 한다면 굉장히 상징적인 사건이 될 것이고, 일본 국민들도 정말 한국을 가까운 이웃으로 느끼는 기회가 될 것"
이상득 의원은 "또 하나는 이게 약삭빠른 생각이 아니고 지금 우리 구조단이 오렌지 색 자켓을 입고 출국했는데, 앞으로 일본에서 활동하는 봉사단 모두가 자켓을 입을 땐 똑같은 노란색 자켓을 입고 태극마크를 달고 활동했으면 좋겠다"며 "다른 옷을 입고 있으면 누가 누군지 모르잖나?"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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