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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님 회사에서 제일 이쁜 아가씨를 소개시켜 주시면 되죠~

요즘은 하두 세상이 음흉? 해서 그런 부탁을 들으면 정말 일까? 아닐까? 그런것부터 고민하게 됩니다. <br />
제가 생긴게 만만해서그런지 몰라도 길에 무슨일 있어서 서있으면 길물어보는 사람들이<br />
디게~ 많습니다. ㅠ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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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도를 믿으십니까? 그런것일까봐 좀 불안합니다. <br />
그래도 정말 작은 돈이지만 쉽게 도와준 공사 직원 대단한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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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같은건 어

저는 집에 갔다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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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출구에서 뛰면 집까지 1분입니다...^^

오디오 한세트 선물 하세요 ㅎ =3=3=3

한줄요약<br />
희정님 인상이 험해서 표를 그냥 끊어줬다는 얘기<br />
ㅡ,.ㅡ;;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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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중 행사?는 계획적으로~~ ㅠㅠ

아침부터 주옥같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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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지갑없으면 정말 황당합니다. 장훈님 말대로 진짜 말할때 앵벌이 하는 느낌이 든다니깐요 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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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봉투에 2천원 넣어드리기도 뭐하고..음료수나 껌이래도 한통 사드리면 어떨까 싶어요..<br />
너무 오버하기도 그렇고 말이죠 ㅎㅎㅎ

ㄴ돈상자를 보내셔야 ㅡ,.ㅡ;;<br />

ㄴ백경훈님 ~ ㅠ..ㅠ

앞으로 해결방법<br />
지갑이 없을때 계단에서 모자라도 앞에 벗어놓고 넙죽 업드리면 댑니다..<br />
삥이나 소매치기는 나쁜거기 땜에 ㅡ,.ㅡ;;<br />

앞으로 그런 일이 더 자주 벌어질 것입니다, ㅎㅎㅎ

지하철 공사 직원이 아가씨가 아니어서 아쉬웠다는 이야기군요 ^^<br />
책 한권 선물하시면 어떨련지요? 아니면 직원들끼리 간식으로 드시게 모듬빵이나...<br />

지갑은 챙겨왔는데 지방이라 지하철이 없어요..<br />
ㅠ_ㅠ

가끔........화장실 들어간다고 열어달라는 사람들 뵙니다.<br />
그러면서 바로 지하철안으로 들어가버리더군요.<br />

중늘그니인 나두 안그러는데....쯔쯔쯔....뭣에다 쓸꼬?....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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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카드를 줄에다 매달아서 바지벨트 고리에다 낑겨놓구 산다우.....ㅠ,.ㅠ^))

ㄴ 어르신, 저도 이제 그렇게 할까봐요~ ㅎㅎㅎ<br />
편의점 가서, 초코렛 하나 사서 메모해서 지하철비랑 챙겨놨습니다~ 퇴근하면서 줘야겠네요 ^^<br />
아마 받으시면, 아가씨었으면 더 좋았을것을이라고 생각 할지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