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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반폰이 3G 폰이라면 갤탭 55요금제로 기기변경 하신 다음에... 갤탭의 유심칩은 일반폰에, 갤탭에는 데이터 쉐어링으로 쓰시면 무제한으로 쓸 수 있었는데... 이게 정책이 바뀌어서 요금제 별로 데이터량의 제한(데이터쉐어링하는 기기에서)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3G 속도가 느려서 영화 다운 받을 일은 없으실 겁니다. 쿨럭. 하여튼 기기값을 할인해주니까 보통 45,55 요금제들 많이 쓰시고, 특히 음성통화량 많으신 분이라면 별 부담 없이

아 영화는 일반사이트에서 받지 못하고 옮겨서 보게 되는가 봅니다.<br />
그렇다면 통화 별로 안하고 인터넷 하루 2시간정도 접속상태면 2G정도의 데이터용량-요금제가 더 적당할까요? 갤탭은 인기도 없고, 요즘 LG에서 싸게 하던제.. 통신사는 꼭 sk를 할 필요는 없을까요?

자주 쓰는거 아니라면 55요금제도 필요없습니다.<br />
그냥 1만원짜리 데이터요금제 쓰면서, 영화 다운받을 때는 와이파이로 받으면 추가로 돈 들일 없습니다<br />
엘지유플러스는 데이터요금제 정말 싸던데요. 5000원에 1기가 준다던가...

LGT 것이 싸긴 한데... 유심을 안쓰니 데이터 쉐어링도 없어서, 따로 요금제에 가입해야 합니다. 결정적으로 이달말에 갤탭8.9가 발표될 예정이니 그거 나오는 것 보고 결정하심이 나을 것 같네요. 신제품 안사더라도 구제품 가격이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