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정말 신의가 없는 사람이군요.<br />
그런 사람은 처음부터 안 나와주는 것이 차라리 잘 되었다고 생각하시는 편이 마음이 더 편하실지도...<br />
<br />
탕면님을 위로해드리는 차원에서 제가 오늘 여의도에서 술한잔 빨아보겠습니다.<br />
토닭토닭...ㅠ.ㅠ

병일님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참석하지 못하지만, 어디서 빠는지요?

저도 버티고 사는데... 이런글 어울리시지 않슴다 ㅜ.ㅜ. 어흑...<br />
<br />
그나저나.. 참석할수도 있는데.. 어디서 빠는지요 ? ver 2.0

二兵1님께서 빠신다는 뜨슨.....탕면님이 계산하는 조껀만남인 문맥가씀니다..~~

오늘 저희 부서원들데리고 한잔 쏠 예정이라서요...<br />
<br />
탕면님하고 계라니&#54973;아는 젝아 존경하고 조와는 하지만 울 부서원이 아닝께....같이 빨지는 몬허겠슴돠....ㅠ.ㅠ

같이 빨지는 못하더라도 이성이 계시다면 옆 테이블에 있다가 우연을 가장해서 합석을 하시면 어떨까요.<br />
<br />
저 어제 이발해서 겁나게 단정합니다. ^^

사람과 관련된 일들이 가장 어려은 것 같습니다. 탕면님이야 사람 좋으시니 곧 괜찮은 직원이 들어리라 봅니다. 여러가지 일들로 세상이 어수선한데 화이팅하시길~~~ ^^''

옙흔 ㅊㅈ가 2분이나 계십니다. 우연을 찾아서 여의도를 한번 헤메보세요.<br />
진짜 인연이 있다면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br />
탕면님 홧팅!

이발 기념 벙개 치시는 분위기... ㄷㄷㄷㄷㄷㄷ

어디에서요? ㅊ ㅈ .......... 가 ..<br />
"우연"은 강남역 앞에 있는 무지 큰 룸싸롱... 이름이었는데 말입니다....<br />
옙흔 ㅊㅈ가 수십명이 상시 대기하던.........................

현재 여고앞에 매복중입니다...

훈상님 아직 수영복인가요?

한잔하자 - 한사발 어때? - 오늘 달려볼까 - 함 죽자 - 오늘 빨까? 술먹자는 표현이 다양하네요..<br />
더 있나요??

유진국님// 찌끄리자는 표현도 있습죠...

나 쓰면 안되겐니?....ㅡ,..ㅜ^

무슨일 하시는지... 조건을 리플이나 메일로 함 보내주실수 있나요?<br />
acemoon121네이버로요...

저는 실업상태 인데요 , 저도 무슨일 하시는지 알고싶다면, 실례가 될련지요?

성근님 그래도 힘내시고...<br />
함 들러 주세요, <br />
밥 한 먹 쏠께요

제가 그동안 유추하여 담당업무를 파악해본바....<br />
캐드 도사급<br />
견적 고수급<br />
영업 고수급<br />
운전 중수급<br />
체력 도사급<br />
접대 하수급<br />
용접 중수급<br />
현장관리 중수급<br />
갑에 손비비기 고수급,,,,,등등이 자격요껀으로 필요합니다.<br />
<br />
이상과 같은 업무에 기준하는 연봉은 일억쫌 안됩니다...((천만보다는 많다고 학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