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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교회 신자들도 신기합니다.<br />
비슷한 생각들인건지...

현대하고 삼성은 왜안망하는지,, 불교신자들인데,, ㅉㅉㅉ<br />
개독넘들 생각하는 꼬라지 하고는,.,

뭐 별 거 있겠습니까?아무 생각 없이 미친듯이 아멘...아멘...했겠죠. 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저 교회는 이미 예전에 문 닫았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저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저**와 다른 거 하나도 없습니다.

일본 간다는데, 　893들에게 이쁨 좀 듬~ 뿍~ 받었으면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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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라는 게 그냥 개인의 인격수양과 원만한 사회관계 정립을 위한 활동쯤으로 여겨져야 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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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보면 종교는 인간의 이기심이 낳은 결과물일 뿐인 것도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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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면 잘되게 해주라 는 그거죠..대상이 기독교의 신인지..아님 무슨 민간신앙이던지 그 차이만 있을 뿐..

순복음 교회가 본래 기복신앙이고, 질병치료로 교세를 확장했던 사이비 기독교 아닌가요? 교주나 신도나 아마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윗물 그러니 신자들도 뇌가 없어지는...

같은 교인으로 x팔리진 않습니다. 전 오래전부터 저 인간 교인으로 안 봤습니다.

저는 신자도 교주?와 동일하다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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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종교라는 게 너무 똑똑하고 이성적이면 못 믿는 거 같더라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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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흐리~하고 감성적이어야 믿지 캐묻고 따지고 그러면 못 믿는 거 같습니다.. (묻지마 따지지마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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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기복심리야 같은 사람으로서 이해는 가지만 그게 논리적으로 될법한 일인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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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면 다 잘된다면 이세상이 이

교주를 만든 건 신자들이죠.. 궁민들이 가카를 만들었듯이.. ㅠㅠ

오늘 주변에 개신교 신자들한테 물어 봤는데 뭐 자기들 입장에서는 틀린 말이 아니랍니다.<br />
이제 개신교는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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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신자는 직접적으로 선택할 권한과 언제든 탈퇴의 자유가 있지만 국민들은 어쩔수없이 받들어야하는 경우가 <br />
더 많고 탈퇴의 자유가 현실적으론 너무 힘들죠.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