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기사의 제목과 내용에 기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뭔지 전혀 모르겠군요.ㅎ
제목은 감동이라는데.., 사고난지역 기행문도 아니고..., 내용보면 공짜로 줘서 지역민들이 고맙게 먹었다는것도 아니고.. 아리송 하네요..
원래 김치 팔던 가계인데 김치전 팔았다는 이야기네요.. 어이없는 기사네요..
기사 내용으로 봐선 훈훈하네요... 제가 음식점 주인이라면 제가 먹을것 부터 챙길것 같습니다.<br /> 물론 김치가 너무 많이 남아서 못팔것 같아서 전을 만들었는지 여부는 모르겠지만요 -_-;;
삐딱이들은 항상 삐딱하게 받아드린다니까..
헛갈립니다. 내용도 그렇고 ... <br /> 뭐가 감동적인지 누가 감동을 먹었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ㅋㅋㅋㅋ
살찐쥐 출현.. ㅋㅋㅋ
아주 싸게 팔았다.?<br /> 본전은 건졌으면 이 기사를 쓴 놈 손가락이 싼거야~~
저도 그냥 줫다는줄 알았습니다.. 제목만 보고는;;;;;;;;;;;;;;;;;;;;;;;;;;;;
음 돈이 있어도 사먹을게 없는 상황에서 싼값에 김치전을 팔던 한국인 주인에게 주민들이 고맙다고 인사하더라... 큰 감동까지는 아니어도 미담정도는,,,<br /> <br /> 타이틀을 너무 과하게 뽑은 경향이 있긴합니다만,,,
머니투데이도 그냥 찌라시입니다. 광고성 기사로 먹고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