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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학살
가만히 들어주는 것만 해도 <br /> 고생하신 할머니의 상처를 <br /> 덧나지 않게 하는 것이 될 것 같습니다.<br /> <br /> 뉴스로 처참한 광경을 보신 저의 어머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br />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br /> <br /> 그래서 사람들은 착한 일을 해야 하나 봅니다.
직접 겪으신 분들과 후대에 태어난 우리들과는 상당히 다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