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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의 영향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br /> 홍명보 감독은 선수시절 수비선수였기 때문에 전반적인 공격과 수비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자리였기에 <br /> 선수의 포지셔닝을 잘 이해하고 실천에 옮기기 때문에 감독적인 기질을 발달 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br /> 그러나<br /> 황선홍 감독은 선수시절 최전방에서 골을 넣으려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지 않았습니까?<br /> 그렇기 때문에 수비와 공격적인면에서 수비적인 측면을 보는 눈이
혹시 돈을 많이 벌어놓은게 아닐까요? ^^;;
도리어 홍명보 감독이 국가대표 감독을 할 수 있다는게 더 이상한게 아닐까요? <br /> 감독으로서 아무런 경력이 없던 사람이 바로 유소년 감독을 하였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