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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112에 신고하세요.ㅎ<br /> 다 도망갈겁니다.
그래도.... 결혼시즌 <br /> 끝판이니....<br /> 저는 12월부터 1월까지..... 전쟁터에서 보내는 기분으로... 델리에 있었습니다....
말레이라.... 경찰 불러도 안와요;;;
밤새도록 터지는 폭죽소리.....그것도 바로 옆에서... <br /> 악단 소리..... 온 동네 사람들 다 몰려나와서 축하해주는 소리...힌두교도만 그런줄 알았더니 말입니다..... ^ , ^
제목을 설렁 봤군요.. ^ . ^<br /> 결혼식 비용이..... 평생 벌어도 모자랄 지경이니...... 그게.. 시원찮으면.... 평생 사람 취급을 못받는다나 어떻다나.. 하면서 복잡하죠..<br />
저도 말레이에서 몇개월 머물렀었는데...그 심정 이해합니다...ㅎㅎ<br /> 밤새도록 떠들고 음악소리 쿵쾅거리는데 죽겠더군요...<br /> 그런데 말레이 사람들은 아무도 뭐라 안하더군요...
제가 그 장소에 없기때문에 이런 말 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br /> <br /> 전 재밌을 것 같은데요....
인도에서는 결혼식 일주일 한다고 하던데요.<br /> 아는 인도애은 결혼식 일주일하고, 일주일 신혼여행가고해서 한달후에 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