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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속에 있는 생각 한 번 말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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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3 14: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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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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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속에 있는 생각 한 번 말해보고 싶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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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가입일자 : 2003-06-1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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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적었다가 다 줄입니다.
일본의 질서의식이 돋보이시는 분들
정신대 끌려가신 할머니들, 남양군도에 비행기장 딱는데
끌려가셔서 돌아가신 할아버지들, 일본 군수공장에 끌려가셔서 원자폭탄
에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들 만주에 독립운동하러 가셔서 독립도 못보고
고생만 죽도록 하시다가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땅에서 먹고살기가
어려워 만주로 가셔서 얼어죽고 굶어죽고 마적단의 총칼에 맞아죽고 일본군에게
몰살당한 할머니 할아버지들 , 이땅에서 독립운동하시다가 고문에 돌아가신 분들
731부대의 실험실에서 생을 마감하신 할머니 할아버지들
중앙아시아에 강제 이주당해 굶어죽고 얼어죽은 할머니 할아버지들
에 관한 책들을 별로 읽어보신적이 없으시면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생각도 납니다. 제가 히로시마 평화공원에 갔을때 한국인위령비는 공원 바깥에 있더군요. 그때 들은 생각이 아직도 기억 납니다. 이*끼들 해도해도 너무하는군
이 십년쯤 전의 일이라서 조금 전에 검색해보니 몇 년후에 공원안으로 이전 했더군요.
그것도 자발적으로 한 것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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