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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조치 받았다고 공지하면서도
계속 반복해서 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겔럭시탭은 특히나 심한거 같습니다
어느 드라마는 CCTV도 겔럭시탭으로 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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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방송된 ‘욕망의 불꽃’에서는 극의 흐름과는 관련이 없는 곳에서 한 주연급 배우가 S전자의 태블릿PC를 2분 넘게 집중적으로 소개하면서 ‘태블릿PC가 주연배우 됐다’는 비아냥까지 나오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단순 제품노출이냐,기능을 소개하느냐,주연급 배우가 쓰느냐, 조연급 배우가 쓰느냐에 따라 PPL 단가는 크게 달라진다”며 “태블릿PC나 스마트폰의 경우 최소 수억원이 협찬비로 사용됐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