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홈씨어터를 마련하였습니다.
(온쿄 605, 모니터오디오 RS6 시리즈, 데논 LP Player...)
영화를 볼때는 아무런 불만이 없는데..
구매할때 돌아다녔을때는 정말 음악소리가 좋은데 반하여,
집(32평 거실)에서 들을때는 좀 약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스피커 성향자체도 약간 맑은 스탈인것 같기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음악들을때는 음이 가늘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특히, 팝 등에서 중저역이 통통거리는 느낌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에 혹.. 인티엠프를 추가로 연결하면, (셀렉터를 장착해야겠죠?)
중저역이 보강이 될런지요?
앰프 차이가 별로 없다는 말도 많고 해서 궁금합니다.
만약 보강이 될 수 있다면.. 100만원 이하에서 모니터오디오 RS시리즈와
어울려서 중저역을 잘 뽑아낼 만한 인티는 어떤게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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