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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형은 소리를 작게하고 들으면 거의 절대라고 해도 좋을정도로 옆사람에겐 안들립니다.<br />
문제는 커널형 자체가 귀에 별로 않좋은듯하네요.. 귀가 가려울때가 ㅠㅠ

마음의 귀로 들어보세요

로지텍코리아에서 얼티밋이어스 라는 외부소음 차단이어폰이 나왔는데 가격이 좀 쎄네요.<br />
외부소음 차단이라면 거꾸로 소리도 안새어나가겠죠? 맞나...?

부인이 누구신지 몰라도 이해심이 대단하시네요.<br />
보통은 시끄럽다고, 꼭 잘 때까지 들어야 겠냐고 투덜거리거나 화를 낼텐데,<br />
슬며시 자리를 피해주시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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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잘 하셨네요.

커널형은 와,,불편하던데..<br />

골밀도 진동 이어폰(이름이 가물 가물) 을 사용 해 보세요.

뭐든지 절대라는 것은 없습니다. 원론적으로 말해서요.<br />
이어폰을 사용하더라도 볼륨을 높이면 어느 정도 새어나오고, 또 다른 사람들이 귀가 좋을 경우 들을 수 있겠죠.<br />
저도 매우 정숙을 요하는 장소에서 음악을 듣고 싶어 차음이 우선이 되는 이어폰, 헤드폰들을 알아봤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br />
소음이라는 것이 참 묘해서 조용하면 조용할수록 전에 들리지 않던 작은 소리가 더 잘 들리게 되니 문제가 되더군요. 밤중이

조언 감사합니다. 평소에 몸을 혹사시켜 머리 닿자마자 잠이 들어야 겠습니다.ㅠㅠ

컴플라이 폼팁을 사용하여 보세요.<br />
아마 더 차음이 잘 될 것 같아요.

안주인분께 루이뷔똥 귀마개를 선물하시면...

국내 회사 인데요..<br />
하이디션 이라고 원래 보청기 만들든 회사인데 이어폰 생산을 시작해서 사고를 쳤지요.<br />
nt-6 이라고 99만 몇천원 하는 대박물건을 개발 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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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사 물건들이 모두 귀본을 떠 자기의 귀에 맞춤형 이어폰을 만들어 줍니다. 일~이십만원대 이어폰도 있으니 문의해 보세요.

커널형 이어폰을 끼고 두툼한 벙거지 모자 쓰고 그 위에다 헤드폰 끼고 들으면 절대로 옆에서 모림돠....ㅡ,.ㅜ^

ㄴ 삼삼 을쉰의 충고대로 하뭔 팔부능선이 황무지가 될수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