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못보신 분들이 계실까봐 다시 올림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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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오디오 까페 fly with the wind 오픈한지 4달째 입니다
저의 못된 성질과 사악한 이상 성격으로 지인들 심신에 노화및 고난을
자초해 엄청난 반성 중입니다
모두 다 정신건강을 위해 용서하소서 ~~ ㅎㅎ
마크레빈슨, 쓰레솔드, 와디와 셋팅 중인데
마크레빈슨 조합이 상당히 마음에 흡족해 아주 기쁩니다
오르쉐 보면서 다시 한번 나 초인 전병열 라이프를 생각했습니다
그래 고흐도 ....
사나이 라이프에 뭐가 있겠냐 !
폼, 가오, 모냥 ~~
바디, 마스크 안되는 저는 아트 만이 라이프 ~~ ㅋㅋ
제 아내도, 또 전에 걸들도 나으 아트에 ^^
쭈욱 아트의 로드에 ~ 고흐 같이
3월 fly with the wind의 놀러와 페스티벌 시작합니다
일시 : 3월 13일 일요일 오후 6시
장소 : 신사동 525-19 fly with the wind 02- 548 - 8182
프로그램 : 아트, 폼과 가오의 모든 것 = 말러 1번, 5번
요건 : 음악을 사랑하고픈 휴맨
코스 : 스테이크 디쉬 & 에게식 파스타
회비 : 3만원
혜택 : 라이프 이즈 아트의 로드에 같이함 and 겁나게 좋은거 많음 ^^
미 c.i.a 출신의 쉐프를 모셨고, 또 메뉴판닷컴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따땃한 애정을 보여주신, 와싸다 회원님들 모시고 먹고 마시고 놀았음 합니다
- 음악도 듣고, dvd도 보고요
지나친 흥보 글인거 같아 속으로 많이 찔리지만
그래도 와싸다 회원님들 모시고 싶어요
회비부분이 마음에 많이 걸리고
또 눈살 찌푸리실 분들께 미안하고
운영진분들한테 마음 가득 죄송합니다
철없는 글 이해하소서 ^^
be happy !
참가신청은 다음까페 flywiththewind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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