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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하게 몽땅 다 때려부시는 그런 영화이면 만족하고 보러갈 의향이 있네여 ㅎㅎㅎ
ㄴ 그런 취향이시라면 만족하실거에요. ㅡ0ㅡ
지금 같이 돈 날리자는 거죠?
ㄴ 제가 무슨 맷집으로요. 애들이랑 팝콘 먹으면서 정줄 놓고 보기 적당했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쯤에서 아드님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지네여. ㅜㅜ
ㄴ 아들 자요. ㄷㄷㄷㄷㄷㄷ
보고싶었는데 127시간처럼 예고편이 전부인것 같네요
어쩌면 수준낮은 제 정신세계에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리뷰네요...
제가 보기에는 혹평 받을 정도로 졸작은 아니었어요.<br /> 아이언 맨이나 월드 인베이전이나, SF가 그 밥에 그 나물이죠 뭐...<br /> (일부 독특한 자기만의 세계를 가진 작품들 빼면...)
부럽습니다... <br /> 전 겨우 랭고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데...<br /> 언제 키우나...ㅠ
영화목록에 추가해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초등학생이 봐도 무방하겠죠?
영훈님 금방 커요. 어릴 때가 너무 짧았구나 싶어서 아쉬울 때가 온다는... ㅠ.ㅠ<br /> <br /> 초등생 봐도 특별히 잔인한 장면도 없고, 남여 상열지사는 흔적도 없어서 부담 없어요. ㄷㄷㄷㄷㄷ
감상글 20번만에 첨으로 볼만하단 글예요. <br /> 클로버필드보다 잼있다면 엄청 잼있는 건데요. <br /> 솔깃해지는데요. ㅎ
저도 어제 보고왔습니다. 그냥 전쟁영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가지전투가 나오는 전쟁영화..가끔 적군대신 외계인이 나온다는점만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