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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조선일보 사주와 장자연, 익숙한 파트너였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3-10 21:33:44
추천수 1
조회수   2,123

제목

이종걸 "조선일보 사주와 장자연, 익숙한 파트너였다"

글쓴이

이재철 [가입일자 : 2003-06-10]
내용
Related Link: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

자 이제 나오기 시작합니다.



지금부터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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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욱 2011-03-10 21:42:59
답글

거대 언론사와 힘겨운 싸움 중이시군요.

고승우 2011-03-10 22:01:55
답글

자칭 대한민국 밤의 대통령입죠. 임기란게 없는... 임기5년의 진짜 대통령들을 아래로 본다고 하며 그 간땡이는 박정희가 키워놓기 시작했었죠. '임자가 밤의 대통령이다..'

이유성 2011-03-10 22:11:32
답글

죽일놈들..이제는 조작으로 몰아가는군요.

장재영 2011-03-10 22:30:22
답글

아직은 이 나라에 우리가 원하는 정의는 없습니다.<br />
또 흐지부지 조작,증거불충분등으로 마무리되고 다른곳에서 뭔가 한방 뻥하고 터지겠죠..<br />
어차피 일주일만 지나면 기억하는 이들도 거의 없을겁니다.

김좌진 2011-03-10 23:13:27
답글

박정희도 밤의 대통령이라는 말을 조선일보의 파워를 인정한다는 식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방가가 밤에 지저분하게 노는 걸 빈정거린 것이었지요.

ccpns@hitel.net 2011-03-10 23:20:34
답글

막상 조중동 구독하는 잉간들 중에 상당수는 *달린 사내놈이 그럴 수도 있지 뭐~ 라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avjjang@paran.com 2011-03-11 00:40:01
답글

현재 시간에선 우리가 원하는 정의는 없습니다. <br />

kain62@paran.com 2011-03-11 08:39:13
답글

개섹히들...<br />
<br />
친일파에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는 마누라도 팔아 먹을 놈들...<br />
힘없고 약한 서민들은 언제고 착취하고 짓밟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악마같은 자들이죠<br />
조선일보 사주라는 방가놈들 말 입니다<br />
그 밑에서 기생하며 아부하며 몇 푼 떨어진 부스러기를 받아 먹고 좋아하는 직원들도<br />
결국 같은 부류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준호 2011-03-11 08:54:43
답글

나쁜색히들..<br />
한동안 어줍잖은 해외토픽만 보여주던 뉴스들이 편지조작 의혹만 집중적으로 파헤치는 꼴이란..<br />

이유성 2011-03-11 09:10:12
답글

아침 뉴스 보니까 결국 조작 증거를 찾았다고 나오네요. 호로쉐키들 그럴 줄 알았다.

이석주 2011-03-11 11:23:19
답글

정작 조작의 귀재들은 누구일까하는 의구심이 떠나질 않는군요. 좃선에 아직도 광고주는 놈들이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귀신은 없나봐요. 자연양의 원혼이 어떤 놈들을 데려갔다는 말도 없으니 ...

최만수 2011-03-11 13:46:10
답글

저것들이 방송국하면 출연을 미끼로 연예인들 얼마나 괴롭힐지....

양우창 2011-03-11 14:04:47
답글

한국의 한계죠.. 냉정하게 말하면 친일청산못한 이승만부터 이 개같은 일은 예보되었다 봐도 됩니다.<br />
정의가 없는 한국.. 1프로는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보겠습니까..<br />
돈이면 다 되는 한국..<br />
<br />
자연이만 불쌍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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