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파이터 봤는데 .....결론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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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에서 우뢰와 같은 함성이 극장전체를 서라운드로 감아도는 환상적인 분위기에서 정말 권투 경기장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영화속 경기장 관객처럼 일어나 박수도 같이 치고 싶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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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영화 잘 봤습니다.
예전에 300보고 쓴 글이 생각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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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3&mode=view&num=330430&page=2&view=n&qtype=subject&qtext=300&part=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