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역사적인 명기를 들이셨군요...축하드립니다.
감히 어떤 느낌의 것일지 잘 상상이 안 갑니다...ㅎㅎ
예전에 와피데일 에어데일을 사용하던 시기에 동호인 분께서 BBSM을 보유하고 계셨는데
어느날 너무 호쾌하게 바꿔서 듣자고 하시더군요...ㅎㅎ
제 시스템이 좀 초라한 듯 해서 웃으며 정중히 거절했는데 두고 두고 후회했습니다 ㅋㅋㅋ
요즘은 알텍 라구나를 버킷리스트로 꼽아보고 있는데, 타워 12는 어떤 경지에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나무 혼이라서 훨씬 부드러울 듯 하긴 합니다만...잘 상상이...
나중에 그 소회를 자세히 좀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행복한 음악 생활 하십시요!!
소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