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AX2400에는, 크게 두가지의 특징이 있다. 우선 첫번째는, YAMAHA의독자적인 자동음장 보정 기능 「YPAO(Yamaha Parametric Room Acoustic Optimizer)」를 탑재한 것이다. 현재 YPAO 탑재기는, AX2400를 제외하면(자), 동시 발표의 「DSP-AX1400」(10만엔), 최상위모델의 「DSP-AZ9 」(50만엔)에 한정되어 있다.



　YPAO라는 것은, 스피커로부터 출력 한 테스트 톤을 부속 마이크로 주워, 그 데이터를 기초로, 각 스피커의 레벨, 거리, 주파수 특성등의 보정을 행한다고 하는 것. 순서만을 쫓으면, 파이오니아의 「MCACC와 기능적으로 거의 변함없게 보인다. 파이오니아의 독무대라고도 할 수 있던 이 분야에서, YAMAHA가 어떤 어프로치를 잡고 있는지 신경이 쓰이는 곳(중)이다.



　두번째 특징은, 국산(일본)기로서는 처음으로 최신 포맷 「돌비 프로 논리 IIx」(PL IIx)에 대응한 것. 2 ch, 돌비 환경(4ch), 5.1 ch의 각 컨텐츠를, 6.1 ch, 또는 7.1 ch화해 출력 한다. 6.1/7. 1 ch가 당연하게 된 AV앰프 시장의 현황에 매치 한 포맷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5.1 ch를 강제적으로 6.1/7. 1 ch화하는 것 자체는, 종래의 6.1/7. 1ch AV앰프로도 가능했다. 지금까지도 많은 기종이, 2 ch나 돌비 환경 소스를 Neo：6이나 독자적인 음장 프로그램으로 6.1/7. 1 ch화할 수 있다. PL IIx라는 것은, 돌비에 의한 「Neo：6 대항」포맷이라고 해도 자주(잘), 돌비 프로 논리 II(PL II)의 치환 포맷이라고 할 수 있다.



　덧붙여 AX2400에서는 시리즈 처음의 「THX Select」준거거는 있다. 그래서 있어, YAMAHA 전통의 「Cinema DSP」를 풀 장비 하는 것 외에 프런트 효과 스피커(본기에서는 존재 스피커와 호칭)도 접속할 수 있는 등, 종래부터의 특징도 제대로 계승. THX로 새로운 층에 어필 하는 것과 동시에, 옛부터의 팬에게도 신경이 쓰이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중앙이 PL IIx를 포함한 돌비의 로고. 오른쪽은 YAMAHA의 AV앰프에는 드문 THX 로고 본체 전면의 실링 문 내부. 빛입력 단자도 갖추고 있다 배후. 우하의 스피커 터미널은 존재 스피커용





　정격출력은 120W×7ch(6Ω). 디지털 음성 입력 8 계통, 아날로그 음성 입력 11 계통을 갖추어 영상 입력도 컴퍼넌트 /D4×2 계통, S영상/콤퍼짓×7 계통과 충타 하고 있다. S영상과 콤퍼짓을 색 차이 신호로 바꾸어 출력 하는 「비디오 전환」기능도 탑재. 또 학습 기능부 리모콘 이 부속되는 등, 표준 가격 15만엔의 중급기로서는 충분한 기본 사양이다.



　환경 포맷은, PL IIx에 가세해 돌비 디지털 EX, DTS-ES, DTS 96/24등 최신 포맷의 모두에게 대응. 헤드폰에 의한 버추얼 환경 재생 「조용한 극장-」도 탑재하고 있다. USB 입력이나 i.LINK라고 한 특수한 장비는 없기는 하지만, DVD 비디오를 중심으로 한 안방극장 용도로, 부족을 느낄 것은 없을 것이다.



　스피커 단자는 존재 스피커 L/R만 네죠는 아니지만, 모두 바나나 플러그에 대응. 프런트 LR만 스피커 A, 스피커 B의 2 계통의 변환이 가능해, 스피커 B를 별실에 설치하는 ZONE 출력도 설정할 수 있다. 또, 스피커 A, 스피커 B의 동시 출력에 의한 바이와이야링 접속도 가능하다. 덧붙여 스피커 단자는 7 ch+존재 2 ch이지만, 환경 백 1개의 6.1 ch환경의 경우, 환경 백 출력은 Lch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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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밀도의 높은 YPAO. 파이오니아 같이, 이용가치는 높다





YPAO에 사용하는 부속의 마이크

　YPAO에 의한 보정 항목은, 「WIRING」(접속, 극성의 체크), 「DISTANCE」(리스닝포지션으로부터의 거리), 「SIZE」(LARGE/SMALL), 「EQUALIZING」(주파수 특성), 「LEVEL」(음량)의 5항목.



　보정까지의 흐름은, 이전 시험한 파이오니아 「VSA-AX5i」이라고 큰 차이 없다. 그러나, 주파수 특성이 AX5i의 5 밴드에 대해, AX2400는 최대 7 밴드와 세세한 곳에 안심감을 느낀다. 또, 보정 타입을 5 종류로부터 선택할 수 있는 것도 AX5i에는 없는 특징. 구체적으로는, 프런트 스피커에 맞추어 보정하는 「FRONT」, 각 스피커의 특성을 균일하게 하는 「FLAT」나, 저역, 중역, 고역의 각각을 중점적으로 보정하는 「LOW」, 「MID」, 「HIGH」를 선택할 수 있다.



　또, 각 스피커와 사브파의 크로스오버값을 검출하는 테스트도 있다. AX5i에서는 80 Hz고정, 또는 메뉴얼로 지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은 보정 결과를 보면서 수동으로 조정하는 것이 많았다. 그 점, AX2400의 (분)편이 시작하는 마음 메에 상냥하고, 보정에 의한 안심감도 높다.



　한층 더 차이를 들면, 각 항째 마다 결과를 확인해 리트라이 할 수 있는 「SKIP」도 AX5i에는 없다. 게다가 타행 하고 싶은 테스트를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점도 편리. 스피커의 접속 체크 등, 한 번 확인할 수 있으면 당분간 실행할 필요가 없는 테스트를 생략 할 수 있다.



　더욱(또한) 부속의 마이크는 금속제로, AX5i의 부속 마이크에 비하면(자) 꽤 두알아 하고 있다. 형상도 안정시키기 쉽고, 이면에는 설치용의 삼각구멍이 설치되고 있다.



　이번은 AX5i의 테스트시와 같은 스피커를 사용해, YPAO를 실행해 보았다. 주파수 특성은 「FLAT」를 선택. 보정 후의 음색은, AX5i와 다소 다른 인상이 되었다. 주로 DVD 비디오의 영화 소스를 재생해 보았지만, 야무짐과 펀치가 느껴진 AX5i에 대해, AX2400는,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촉촉하게 한 분위기. 그래서 있어, 세세한 소리까지 극명하게 표현한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AX2400의 (분)편이 영화인것 같은 음장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뤮다.



　물론, 이동감이나 포위감에어떤 문제는 없다. 수동에서의 스피커 조정도 가능하지만, 한 번 YPAO를 사용하면(자), 이후는 자신의 팔을 믿을 수 없게 될 정도로, YPAO에 의한 보정은 해 인가 알아 하고 있다. 선행하는 MCACC와 비교해도, 큰 약점은 볼 수 없었다.



　YPAO로 곤란한 것은, 보정 결과를 기초로 주파수 특성을 메뉴얼로 몰아넣고 싶을 때다. 메뉴얼에서의 조정도 가능하지만, 그 경우는 보정 결과를 만지는 것이 아니라, 최초부터 작성해야 뤮다. AX5i와 같이, 보정 결과의 카피를 기초로 손보는 모드가 있으면(자) 재미있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YAMAHA에 의하면, 보정 결과로 얻을 수 있던 주파수 특성을 파라메트릭 이퀼라이저로 변경하는 것은 너무 번잡하기 (위해)때문에, 이러한 사양에 침착했다고 한다. 기호의 보정을 실시하고 싶은 경우는, 동보정 결과를 베이스에는 할 수 없기는 하지만, 그래픽 이퀼라이저에 의한 메뉴얼 보정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뤮다. 덧붙여 주파수 이외의 항목(레벨이나 거리등)은, 보정 결과를 베이스로 변경할 수 있다.







탑 메뉴 YPAO 설정 메뉴 스피커 사이즈의 결과 프런트 L의 보정 결과



센터의 보정 결과 프런트 R의 보정 결과 환경 R의 보정 결과 환경 L의 보정 결과



환경 백 L의 보정 결과 환경 백 R의 보정 결과 스피커 레벨의 보정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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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논리 IIx는 돌비 환경에 효과 있어



　AX2400의 환경 모드는, 크게 나누면(자) 영화 소스전용의 「Cinema DSP」, 음악 소스전용의 「HiFi DSP」, 스트레이트 디코드, 그것들에 리·이퀼라이저등을 부가하는 「THX Cinema」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PL IIx가 속하는 것은 스트레이트 디코드다.



　스트레이트 디코드는, 그 이름과 같이, Cinema DSP등의 YAMAHA 독자적인 음장 프로그램을 부가하지 않고 재생하는 모드. 돌비 디지털, DTS, AAC라고 하는 5.1 ch라면 그대로 디코드해, 스피커 출력 한다. 5.1 ch소스를 6.1/7. 1 ch로 출력 하고 싶은 경우는, 리모콘 의[EX/ES]버튼을 누르면 좋다. 또, 돌비 디지털 EX, DTS-ES의 플래그를 검출해 자동적으로 6.1/7. 1 ch출력을 행하는 「AUTO」도 설정할 수 있다.



　PL IIx는, 2 ch와 돌비 환경 소스(4ch)에서만 일했다. 5.1 ch소스의 7.1 ch화에 대해서는, 종래대로, 상기의 「EX/ES버튼을 사용해 주고」이라고 하는 것일 것이다.



　2 ch의 음악 라이브 DVD를 시청 했더니, PL II의 분리감은 그대로, 보다 후방의 포위감이 안정된 인상을 받았다. 소리의 흐림 상태도 PL II와 동일한 정도로, 진지하게 들어 붐비지 않는 한 문제는 없다. 또, 7.1 ch화의 위력은 크고, 한 번 7.1 ch를 들은 뒤에 환경 백 스피커를 제외하면(자), 라고 단순히 어딘지 부족함을 느낀다. 덧붙여 2 ch소스 재생시에 리모콘 의[STEREO]버튼을 2번 누르면(자), 각종 스피커 설정이 무효가 되어, 프런트 2 ch에 마셔 출력 하는 「Direct Stereo 모드」가 된다.



　다음에, DVD 비디오의 돌비 환경 소스를 PL IIx로 들어 보았다. 환경 비밀 외교 루트때문인지 비고음성을 확인할 수 있어 반향음등이 다소 리얼하게 느껴지게 되었다. 돌비 환경 소프트를 다수 소유하고 있다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지도 모뤮다.



　덧붙여 2 ch의 6.1/7. 1 ch화는, 종래대로 Neo:6에서도 행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자), PL IIx와 Neo:6과의 차이가 신경이 쓰이는 곳(중)이지만, 나의 환경에서는 거의 소리의 차이를 느껴지지 않았다. PL IIx의 (분)편이 아주 조금 의욕이 있어, 분리도 약간 날카로울까? 이라고 하는 정도다. PL IIx는 「절대로 필요」인 기능은 아니지만, 2 ch의 음악 DVD나 돌비 환경 소스로 선택사항이 증가하는 것은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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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급 AV앰프의 선택사항으로서 견실한 선택사항



　AX2400에는 학습 기능부의 리모콘 이 부속되어 있다. 매크로도 10 스텝까지 등록 가능해서, 이용가치는 높다. 버튼은 볼륨이나 재생·정지·일시정지 등 일부가 축광식에서, 현재의 입력을 나타내는 액정표창에도 백 라이트가 붙어 있는 등, 극장 용도도 고려되고 있다. 욕구를 말하면, DVD 플레이어를 학습했을 경우에 자주(잘) 사용하는 커서 버튼이나 스킵 버튼도, 축광이나 자발광 버튼으로 했으면 좋은 곳이다.



　일견, DTS 96/24를 마지막으로 포맷 대응 경쟁이 일단락했는지와 같이 보이는 AV앰프 시장이지만, 서둘러, 새로운 목표로 해 PL IIx의 탑재를 내걸 수 있던 것 같다. 일체형 AV앰프의 다음의 트랜드를 재빨리 실현된 AX2400는, 중산 계급 AV앰프에 있어서의 주목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DSP-AX2400의 주된 사양】 타용 최대 출력 180W×7ch(6Ω)

정격출력 120W×7ch(6Ω)

대응 포맷 돌비 디지털, 돌비 디지털 EX, 돌비 프로 논리 IIx, 돌비 프로 논리, DTS, DTS-ES(디스크리트 6.1/matrices 6.1), DTS 96/24, DTS Neo：6, MPEG-2 AAC

FM/AM튜너 FM:76~90 MHz, AM:531~1,611kHz

입출력 영상 입력 컴퍼넌트×2 계통, D4×2 계통, S영상×7 계통, 콤퍼짓×7 계통

음성 입력 같은 축 디지털×3 계통, 빛디지털×5 계통, 아날로그 2ch×11 계통, 6 ch/8 ch입력×1 계통

영상 출력 컴퍼넌트×1 계통, D4×1 계통, S영상×3 계통(중 Rec Out×2), 콤퍼짓×3 계통(중 Rec Out×2)

음성 출력 빛디지털×2 계통, 아날로그 2ch×4 계통, 7.1 ch프리아우트×1 계통

외형 치수 435×433.5×171mm(폭×깊이×높이)

중량 17.8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