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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에서 끝났으니 색다른 경험이군요!

예전 다방 커피 먹던 기억이 나네요^^

다방커피가....은근히 되게 맛있어요....커피 믹스나 다른 커피로는 그맛이 안나요...미원을 집어넣나?

色 다른 경험 맞군요.~~

미원 ㅎㅎㅎㅎㅎㅎ 상상하니 커피가 들쩍찌근하겠네요

다방 여자도 바깥에서 만나는 그냥 보통 일상의 여인인데..<br />
모텔에서 단 둘이 만나면 왜 색다르게 보일까요?<br />
마음의 조화 탓이겠지요..???

누나 뻘 미시 정도되는 분 ◀ 별 일 없었던 결정적 이유?^^

이번 여자는 전라도 여자 아니었나 보죠? <br />
지갑 안 훔쳐간걸 보니....

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억력들이 다들 넘좋으신듯 ㅎㅎㅎㅎㅎㅎ

무슨일이있었던 모양이죠???

이상건님 이름으로 검색해보세요. 혹시 다 지웠을 수도 있구요.ㅎㅎㅎ<br />
정말 맛있는 다방커피는 손님들이 남긴 담배꽁초에서 꺼낸 담배가루를 섞었다고 합니다.<br />
그래서 구수했다네요

제목만 보고 누구글인지가 짐작이 가더군요....ㅋㅋㅋ<br />
에고!~~~~참!~~뭐라 말하기도 그렇고.....<br />

이 분글은 올렸다하면 조회수가 1000을 넘어가니..<br />
에고 부러버라...!!

자 이제 2부를 올려주세요.

인생 참 지저분 합니다.

커피에 미원넣으면 맛없습니다. ㅋㅋㅋ 예전에 실수로 설탕인줄알고 미원넣고 한입먹고 뿜었습니다.

인생이라고 부르기도 너무나 아까운......<br />
<br />

그래도 게시판 활성화에 한몫은 하는듯... ...

다음엔 <br />
출장안마를 부르세유.<br />
ㅠ.ㅠ

자꾸 읽다보면 ..은근히 중독 되는 듯 한...지갑 말씀이 없는걸 보니 아직 구입하지 않으셨나요? 아니면 안가지고 다니시는지?

((어? 분위기가 나만 모르는...ㅠㅠ))

커피는 역시 예전에 당구장에서 시켜먹던 그맛이.....꽃다방 miss리...약속다방 뚱수니...

솔직히 말씀하시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