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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장희빈인가 하는 드라마에서,<br /> 장희빈이 음기를 키운다며 오밤중에 땀을 뻘뻘 흘리며 달빛을 받아먹으며<br /> 허리에에는 무명천을 둘러, 그 천을 양쪽에서 무수리들이 잡아당기던 장면이 생각납니다...<br /> 음기가 뭔데 저러나 싶었는데,,,ㅠㅠ<br /> <br /> 음기에 나라도 팔아먹고 남지요...ㅠ
여자땜에 사람도 죽이는 일이 아직도 흔한데 나라 못팔겠습니까
이 나라라면 여자 아니라도 팔수만 있다면 팔고 싶습니다...<br /> 팔아서 앰프나 한대 살까?
젊을 때 여자를 충분히 체험하지 못 해서 그렇습니다.<br /> 젊을 때 충분히 체험 하세요.
그런데 어떻게?
인터넷과 소셜네트웍 덕분이죠. 예전같으면 알수도 없었던 사실들이 까발려 지는거니까요.
'傾國之色', '클레오파트라의 코'... '옛말 그른 것 없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