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요즘 나오는 라이터기에서는 공시디일경우 최저굽기속도가 16배속입니다.(dvd-multi제품일경우) 확실히 고배속으로 구워논시디는 오래 못가더라구요. 그리고 mp3데이터라는건 걍 오디오시디가 아니라 파일자체를 저장한다는것 같은데 이것도 보통 데이터 시디굽는것처럼 저속으로 구워야 오래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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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구운시디를 쓰나 안쓰나 픽업의 수명에는 별 상관관계가 없는것 같더군요. 픽업의 출력이 시디의 상태에 따라서 가변적
그리고 네로만 해당되는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오디오시디굽기에서 mp3파일을 넣으면 자동으로 wav로 변환되면서 오디오시디가 만들어지는데 이렇게 구으면 꼭 음이 중간에 씹히거나 튀더군요. 그래서 전 mp3는 제트오디오에서 미리 wav파일로 변환시킨다음 네로로 굽습니다. 이유없이 음이 튀는 문제가 생긴다면 함 해보세요. 그리고 공미디어 중에는 버바팀의 슈퍼아조 제품들이 반사율이 우수하다고하니 정 픽업이 신경쓰이신다면 이런 미디어를 사용해보시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