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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시이후로 자게에는 떠날까합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3-10 00:46:05
추천수 0
조회수   2,091

제목

이게시이후로 자게에는 떠날까합니다..

글쓴이

양호석 [가입일자 : 2008-11-02]
내용
사실 싫으면 안오면 그만이지 이런글을 올리는일 좀 뻘쯤은합니다만..

어재 어느 모회원님의 큰 이슈에에대한 제마음을 진심으로 댓글을 올렸는데..

오늘 모회원님께서 저를 지칭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남자들은..어쩟대나하는>

조소지 비아냥인지..하는 댓글이 있더군요 아..! 그래서 여기도 놀데가 아니구나를

느껴습니다..나름 상당히 기분은 불퀘하더군요. 이게시이후론 자게에는..

댓글다는일은 없슬겁니다..내내 평안하시고 안녕히계십시요.그동안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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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ol402@yahoo.co.kr 2011-03-10 00:51:34
답글

아이고..참으셔요. 아직 내성이 덜 쌓여서 그래요. 좀 만 지나면 적응되요..

translator@hanafos.com 2011-03-10 01:02:42
답글

저 여기뿐 아니라 실용에서도 욕 엄청 먹고 비아냥도 엄청 받았지만 씩씩하게 버티고 있습니다.<br />
왜냐구요? 제 본심을 알아주는 분들, 제 결점을 이해해주는 분들이 더 많이 계서서지요.<br />
<br />
세상 사람들 모두가 내 마음 같을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br />
잠시 좀 쉬시더라도 마음 풀리면 다시 오십시오. 이리저리 부대끼는 것도 세상 사는 재미 아니겠습니까?

김효순 2011-03-10 02:01:47
답글

그런거 일일이 다 신경쓰면 어떻게 삽니까... <br />
변변한 글 하나 제대로 못 쓰는 주제에 초딩마냥 한 두줄 짜리 비아냥이나 찍찍 싸대는 잉여들은 어딜가나 있게 마련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차피 한 줄, 두 줄 짜리 인생들인 것입니다. <br />
<br />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나 자신이 생각하는 바가 확고하다면 독야청청 하십시요. <br />
판단은 몇몇 똥 싸는 인간들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해 줄 것입니다.

유진국 2011-03-10 02:09:22
답글

친구한명 잃는 기분이랄까요... 놀이터에서 같이놀던 친구가 밥먹으러간다며 홀라당 집으로들어가<br />
어두운 놀이터에 혼자 남아있는듯한....

nuni1004@hanmail.net 2011-03-10 04:39:16
답글

잘 생각 하셨어요..저는 벌써 떠났는데, 가끔 와서 아무런 연고 없이 놀다갑니다..

김태훈 2011-03-10 05:17:12
답글

조소와 비아냥을 견뎌내야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음을 예전에 알았기 때문에 <br />
조소와 비아냥, 조롱와 평가절하와 매도를 당하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살고 있습니다. <br />
한번의 조소, 두번의 조소, 천번의 조소를 인생의 양념으로...어짜피 사람은 다 견해가 다르고, <br />
선악의 기준이 다름으로 인해 자신과 다를 경우 손가락질과 욕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br />
사람 사는 세상에 충돌과 다툼은

zerorite-1@yahoo.co.kr 2011-03-10 07:16:05
답글

와싸다도 많이 바뀌었습니다.<br />
그냥 걸러서 보시면 됩니다. 사사건건 다 신경쓰다가는,<br />
사회생활이든, 게시판 생활이든 스트레스로 죽습니다...

전상우 2011-03-10 07:20:07
답글

저를 두고 말씀하시는 건가 본데요.<br />
글이 삭제되었으니 지레 짐작하시네요? 가실때 가시더라도 정확한건 아시고 가시길.<br />
<br />
정확하게는 모모님의<br />
'남자들은 그런 경우있어요. 그걸 따님이 게시판에...어쩌고 저쩌고...'<br />
입니다. <br />
<br />
지금 확인해 보니 양호석님께서 쓰신건 다른거네요?<br />
남자는 폭력성이 내재되어 있으니 대화로 풀어야한다. 뭐 이런글.<br /

이유성 2011-03-10 09:10:34
답글

저는 일전에 av갤러리에서 다들 멋있다는 cdp를 멋 없다고 댓글 달았다가 미꾸라지 소리 들었습니다. 웃음만 나와서 그냥 넘어 갔습니다만...^^

benz450@hanmir.com 2011-03-10 09:21:20
답글

한 3년전에 애완견에 대하여 저의 주장을 피력했다가, 쌍코피 터진적이 있습니다.<br />
그외에 몇번...........<br />
<br />
마음의 상처가 컷죠. 또한 악플을 단 회원님의 단상을 면면히 검색을 해보고 보복을 하려다가...<br />
에이 참자....... ! 이렇게 마음을 먹으니 편하더군요.<br />
그냥 잊으세요. 아무리 다녀봐도 여기만큼 재미있는데는 없습니다.<br />
단, 너무 오래하다보면 맘이 까

lovelyaroma@dreamwiz.com 2011-03-10 09:32:25
답글

잘은 모르지만 별일 아닙니다. 사람들은 논리적이기보단 감정적이거든요. 지 맘에 안 들면 성질내죠.<br />
<br />
011, 017 등등을 사수하자는 글에 굳이 그럴 필요까지 있겠냐는 얘기를 나름대로 차근차근 했었는데,<br />
<br />
무턱대고 그래도 고수하겠다며 고장난 녹음기처럼 똑같은 소리만 반복하거나, 심지어 발끈하더군요.

임재우 2011-03-10 09:44:05
답글

유진국님 아이콘을 보시면서 같은 자세로 눈감고 10분만 계시면 다 정리될 겁니다. ^^:<br />
서로의 마음이 통하지 않았다고 힘들어하지 마세요. 그래도 와싸다만한 곳 정말 없습니다.ㅜㅜ

편문종 2011-03-10 10:24:01
답글

저도 언젠가 제 애완견에 대한 불쌍한 마음에 울컥하여 푸념한번 늘어 놓았다가 <br />
쌍코피 터진적있습니다...^^<br />
괜스리 순진하게 와싸다분들은 다 친구려니 생각하고 <br />
위안삼고자 넉두리 늘어 놓았다가 호되게 당한 이후에는<br />
엥간하면 자게에는 글을 올리지 않고 댓글도 자제하며<br />
눈팅만 즐기고 있습니다.<br />
워낙 소심한 A형 인지라...<br />
<br />
<br />
그래도

lovelyaroma@dreamwiz.com 2011-03-10 10:35:12
답글

아, 편문종님. 찔립니다. 저도 그때 말을 좀 과하게 했었는데.<br />
제가 개를 유별나게 싫어해서 말이죠. 늦게나마 사과드려요.

bagdori@yahoo.co.kr 2011-03-10 10:36:04
답글

그나마 여기가 낫습니다. 다른 곳은 더하니까.<br />
<br />
근데 어디나 가는사람 잡지않고 오는사람 막지않죠.

편문종 2011-03-10 11:01:15
답글

최창식님께서 그 당시 안티셨군요, ㅎㅎ 사과라니 별말씀을요...<br />
지나고나면 다 별거 아닌데요 오히려 절 기억해 주시니 더 고맙습니다...^^<br />
<br />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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