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하루 중에서 음악을 듣는 시간이 나한테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듣는 동안 아름다운 선율에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기쁨을 느낍니다,
하지만 나말고 다른 사람중엔
나한텐 아름답기 그지없는 그 음악 소리가 소음으로 들린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해 보면,
혹시 나도 내가 경험하지 못하거나,하기 싫다고 안하는 것 중에,
정말 좋은 것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떤 것들이 있을까,곰곰히 생각을 해 봅니다.
살아 있을 때 되도록 다양한 경험을 해 보아야만이 나중에 후회할
경우가 적다고 하던데,..
그리고 풍요로운 삶이란 물질적으로 많이 가진 것이 아니라
많은 경험을 겪어 보는 것이라 하던데.
그렇다면 내가 모르는 또 다른 멋지고 아름답고 푹 빠질만한
그런 것들을 한번 찾아 봐야겠습니다.
...무엇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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