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간에 동서가 되는 상황은 극구 막고싶었던 좃선측이 옛 스포츠조선 사장이었던 <br />
하모씨를 희생양으로 삼으려 했으나 하모씨의 반발하고 있는 모양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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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이 사안인 만큼 바보가 아닌이상 아닌걸 기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죠.<br />
방가네 하고 2메가 하고 이전투구가 시작 되려나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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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팝콘들 준비하시고 쇼나 즐겨 봅시다.
그러니까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br />
이번 장자연 사건은 조선일보 방사장일가와는 전혀 관계없고 조선일보의 방계신문인<br />
스포츠조선의 현사장인 방성훈사장과 역시 스포츠조선의 부사장인 방명훈사장도 <br />
전혀 관계가 없고 스초츠 조선의 전사장인 하모사장이 관계가 있는것이라고 <br />
조선일보가 강력하게 변명을 하고있다는 것을 조선일보가 보도했다는거죠?<br />
그러니까 장자연사건과 현재의 조선일보 또 스포츠조선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