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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상태 삼촌, 장규 삼촌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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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19: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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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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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상태 삼촌, 장규 삼촌 보아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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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영 [가입일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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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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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이 제 생일입니다.
저는 태어나고 죽는 날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게 자연의 이치로서 한 생명으로 태어나 밝은 세상을 바라보고 삶을 마치는 것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두 분 삼촌께서 항상 저를 아끼는 마음과 정성을 뿌리칠 수가 없어서
준비하고자 하시는 선물은 받겠습니다.
문자로 주소 보내 드리겠습니다.
두 분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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