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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할때 하이든 현악사중주 괜찮은것 같습니다. 조금전에 코다이로 바꾸었는데<br /> <br /> 보통때는 좋은데 지금 좀 정신 시끄럽습니다. <br /> 끝이나면 다시 하이든으로 가야 겠습니다.
고인이 생전에 한이 많이 맺힌 편지라 읽으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br /> 기획사 사장새끼 대갈통을 삽으로 부셔 버리고 싶군요.
중세 노예도 아니고.... 깝깝하네요.
아...가슴이 턱 막힙니다.. <br /> <br /> 속절없이 죽음을 택한 장자연씨를 생각하면 대체 우리사회..언론권력(called:조선일보)이란 무슨 악마인걸까 생각도 들고요. <br /> <br /> 문성근씨의 밑을 향한 얼굴 보자마자 쓰러질뻔 했네요..그의 아픈 마음이 너무 그대로 와닿은것 같습니다.
장자연씨 편지 읽어보니 정말 우울해지더군요.<br /> 개새*들이 판치고 주도하는 나라에 살고 있다니..
현대 노예죠. 그때나 지금이나 기득권층들의 노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