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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이33 ????? ㅜ,.ㅠ^

누구한테 있는 걸 아는데..<br />
절대 가르켜 줄 수가 없네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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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시판에 자주 안오시네요?종호님

알콜의 영향으로 중얼거리는 소리가 옆 츠자들에겐 헛소리로 들렷나봅니다 .....

진우님....ㅠ,.ㅠ6 요즘 쪼금 상황이 그랬었습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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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누구한테 있는걸 아시면 그 인간한테 10마넌 언더로 줄테니 내놓으라구 협박(?)좀 부탁드립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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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진나팔 2장 우룡님.....ㅡ,.ㅜ^ 듀글텨?....

Re:피에쑤 <br />
예전에 저희 선배님중에... 얼쉰처럼 항상 현찰 쥐어 주시면서 심부름 시키시던 선배님이 계셨는데... <br />
소주 두병, 새우깡 2개, 콜라 한병, 이렇게 사오라고 하시면서... 거스름돈은 저 가지라고 하시더군요.... 순대두 쬐끔... 백원짜리 한개 딸랑 주시면서... 벌써 30년 전이네요ㅜ,.ㅠ^

암반을 죄다 샌드뻬빠로 밀어버리구 싶은 종열님....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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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가나, 난 중간에 띵가먹구 그러는 사람이 아녀....걍 꿀꺽함 했지.....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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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이 이사가시는데..해줄 건 읍꼬......ㅡ,.ㅜ^

ㄴ 항개 더 &#51011;어서.... 나발에게도 개업선물 하세효! ㅜ,.ㅠ^

종묘노인 패션 이면 노인 스러운 행동을 하셨어야 하는데....

헤진나팔 2장 우룡님....ㅡ,.ㅜ^ 잉가나 자립좀 혀...꼭 낑겨서 &#51011;을 생각 말구....나두 이젠 약발이 안먹혀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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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님.....ㅡ,.ㅜ6 그래두 내용물은 안즉 20대 임돠......ㅡ,.ㅡ^

옆으로는 잘 못 볼 수 있으니까. 처자들을 맞은편으로 앉게 하려고 일부러 그러신거군요. ㅜ_ㅜ

상황이 안 봐도 HD급 동영상이네요.

ㄴ 이럴땐 블루레이급이라 하셔야 맞능겨~~~ ㅜ,.ㅠ^

깜장 냥이압빠.....ㅡ,.ㅜ^ 증말 나한테 이럴 수 있능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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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새신랑 벙이님....ㅡ,.ㅜ^ 장개안가구 싶은겨?

술이 약간 취하셨다니까 블루레이급은 아니셨을듯.

깜장 냥이압빠....ㅠ,.ㅜ^ 그 정도로 헬레리 벨레린 아녔단 말여.....

진우을쉰님이 말씀하시는 그누구가 제가 아닌가하고 조심스레 밝힙니다...<br />

마음은 프로그레시브,,,몸은 새타령,,,ㅎㅎ

츠자들 가심이, 울렁, 거렸겠어요...ㅠ

R이33 하면 모자이크급이 되시겟습니다요. ㅎㅎ

맞은편서 감상하려고 자리를 옮긴거같네요

처자들이 으르쉰 눈에 띄고 싶어서 <br />
맞은편으로 옮긴거네요<br />
눈길 한번 주시지 그러셨어요.<br />
처자들 눈 높은데요<br />

영훈님, 처자들 속이 울렁거렸을듯요.

울렁은 울렁이잖아요...ㅋ

종묘공원에 자리 한번 펴시죠. ㅋㅋㅋ

혹시 바지 지퍼가 열려있었던 것 아닙니까? ㅡ.-^;;;;;

아! 증말 드런 잉간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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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가르마 혜영님까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