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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경우 벽체 내에..전선에 약간의 껍데기가 벗겨지고 그곳이 살짝 다른데에 닿거나 습기가 침투하거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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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경우가 많고요... 절연저항 측정기를 가지고...집안 전체의 배선을 다 클러놓은후에 일일히 하나하나 찾는수밖에 없더군요..

일단 제일 쉽게 접근하는 방법은 불편해도..8개이니깐.. 4개씩 a,b로 나누어 2번 테스트를 해보세요..<br />
a에서 나오면 4개를 또 a, b나누어 하시고.. 증상 나오면 그다음 2개를 또 a,b를 나누어 하시면 최종 하나가 남지 않을까 싶네요.. 그 다음에 정밀점검으로..

이사를.... ㅡ,.ㅡ;

ㄴ ㅎㅎㅎ 제일 명확한 답변을 ...(답답하신 김재희님께는 죄송 ^^;)

냉장고 문제일수도 있습니다만....새로 혼수하신거라 그건 아닐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희도 같은 경우가 있었는데 결국엔 아파트 복도에 있는 중간 배전기(?)에 문제가 있었더군요. <br />
실내에 있는거랑 거의 비슷한거....

1)차단기 2차측 2선을 서로 바꿔 연결해 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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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단기를 바꿔 보세요 차단기가 불량 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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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에 한번씩 내려가는 것은 메가로도 찾기 어려우니 일단 1번 해보시고 다음엔 2번 해보세요,<br />

전선이 지나가는 곳에다가 못 박은 일은 없었는지.....ㅜ,.ㅠ^

위에 링크된제품은 소비전력[W]을 체크하는 테스터기같네요. 누전차단기가 트립되는경우는 크게 누전과 과부하로 볼 수 있겠는데요, 누전일경우 측정기기로는 메거(megger-절연저항계)로, 과부하일 경우는 후크온메터(Hook on meter)로 할 수 있습니다. 위에 상황으로 볼때 과부하가능성은 배제하고 누전혹은 차단기 자체의 불량일 경우도 있으니 우선 돈이 적게드는 차단기먼저 같은용량[A]으로 교체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친구 사무실에 재희님과 똑같은 일이 반복 됐었는데, 제가 단락되는 누전차단기 동일 용량 누전차단기를 사다가 갈아줬더니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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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방법대로 단락되는 누전차단기와 동일한 누전차단기를 사다가 갈아보세요. 드라이버 한개와 고무장갑만 있으면 쉽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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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기 불량 같아요 일단 차단기를 갈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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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똑같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br />
원인을 찾는데 스트레스 만땅이었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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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콘센트 내부의 습기"가 주범 이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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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찾고 분석해보니 가스레인지와 김치냉장고가 함께 설치 되어있는 일체형씽크대에 전원을 공급하기위해 씽크대벽체 아랫쪽에 콘센트가 위치해 있는데 이곳이 실외 외벽과 가깝고 또한 보일러의 온수파이프가 씽크대바닥을 피해서 깔려있었기에 씽

저희집도 누전차단기 교체로 간단히 해결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