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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율, 에리카김.,검찰조사 와도 무관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덮는것이 좋고 그것이 안되면 꼬리라도 짜를려고 할겁니다.<br /> <br /> 반성이야 어디를 찾아봐도 ........
조선일보가 최근 정권에 대해 비난기사를 내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가카의 대노가 있엇다는 썰이....
저도 경찬님 생각과 같습니다. 2년전에도 분명히 수사할 의지가 있었으면 제대로 했겠지요. 아마도 이번에도 흐지부지 넘어갈겁니다.<br />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br /> 그렇게 그직거리를 좋아하는 시키들... 어디가서 에이즈나 걸려라...........
100% 흐지부지 확신합니다.
정권말기에 이른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그래서 차기정부에서 재 조사나, 국정조사의 가능성이 있는 의혹 사건들은 피해가려는 의도 같아 보입니다. 이른바 뒷문 단속인가.
구제역 매몰 부실등, BBK 관련 재소환등에 따른 국민의 눈 돌리기.<br /> BUT BBK 재조사는 명백한 퇴임 후 면죄부를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br /> 아 새끼 참 천하의 사기꾼입니다.
앞으로 조선기사보면 대강 감이오겠죠.
장자연리스트에 조선일보 보스가 있어서, 그 기사를 내기가 쉽지 않지 않을거 같은데...
[장자연 편지 파문②]"자필? 조작이라는 증거들" <br /> <br /> "31명의 유력인사에게 100여차례 접대했다"는 장자연 편지사건의 핵심은 진위 여부다. <br /> 장자연의 매니지먼트사 전 대표 김모씨의 변호인인 법무법인 율촌의 고영신 변호사는 "편지는 가짜"라고 단정했다. "우선, 글씨체가 다르다. 장자연의 자필 편지라는 50여통을 분석한 결과 3~4개의 글씨체가 나온다"고 주장했다. <br /> ---------------
SBS는 이 편지가 친필임을 확인하기 위해 공인전문가에게 필적을 의뢰했으며 장씨의 필체가 맞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br /> <br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5102&idxno=41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