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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올코 그름은 시대의 거울이라 각자 자신의 살아가는 모습과 닮아있고<br />
아직도 시대 착오적 왕조시대의 획일적 국민 감성이 오랜시간 뒤통수를 잡지 않캤나.

문성근씨의 이 작은 외침이 큰 함성이 되어 못된자 들이 반성하고 자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br />

연예인들이 많이 나서주면 도움이 될텐데요...아쉽네요..

연예인.... 특히 여자 연예인이 나서기는 힘들것 같습니다.<br />
한때는 자기도.... 또는, 자기 주변분도....

문성근님의 행동이.....행동하는 양심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존경합니다.....실천하는 양심

데일리안은 어떤 언론사인가요?<br />
좀 전에 읽었던 기사가 생각나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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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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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496952&page=2&view=t&qtype=&qtext=&part=board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것 같은 분이십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br />
범 야권 연대를 위한 백만송이 장미를 진두지휘 하고 계시기도하고, 조선일보 놈들에게 준엄한 꾸짖음을 해 주시기도 하고......... 부전자전이라는 말의 좋은 예가 되실 분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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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다가 생각해보니 부전자전의 나쁜 예로는 입에 올리기도 더러운 짓들을 서슴치 않는 악마 완성체 방가놈들이 있겠네요.)

문성근씨 그냥 연예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다르게 보이네요.

그 아버지에 그아들입니다.. 훌륭한 부자입니다.<br />
후단협시절 피토하던 문성근님의 연설과.. 탄핵당시 절규하던 그 목소리가 다시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