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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안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006년식이면 세차만 하면 새차 아닙니까? ㅎㅎㅎ<br /> 저도 아직은 안 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br /> 참고로 제차는 1998년식으로 2008년부터 자차 뺐습니다.
보통 자차는 차 뽑은지 몇년까지 가입하시는지 궁금하내요.<br /> 06년 식이면 아직 가입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2006년식이면 당연히 빼면 안되죠.. 세차만 하면 세차같이 보이는데..<br /> 전 99년식인데 99년도에 뺐네요 -_-
답변들감사합니다 차는 머 새차수준입니다 기스도 거의없고; sm부품값이비싸서..그래저보다 비싸요,,,<br /> 그래서 보험료가 더 오른듯...자차빼면 50만원도안하는데..
2006년식 로체타는데 이번에 자차 뺐습니다.<br /> 좀 지나니 후회되더군요...
자차 빼고나면 사고가 난다는...ㅠ,.ㅠ
운전 9년경력에 자차 딱한번 써봤습니다.<br /> <br /> 생각해보면 아깝지요. 하지만 넣어야됩니다.<br /> 앞으로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잖습니까.<br /> 조금 큰사고시 버릴수도 있는 차가 아니라면 자차 넣는게 낫다고 봅니다.
자차는 안빼는게 좋을듯 합니다.. 만일 사고시 상대방차량이 무보험차량이거나, 오토바이일 경우 자차로 처리하고 보험회사에서 상대방에게 구상권을 행사하니 좋습니다.<br /> 회사차량과 무보험 오토바이하고 사고가 났습니다. 오토바이 배째라 하더군요. 자차로 처리했습니다.<br /> 보험회사에서 오토바이한테 구상권행사해서 받았을겁니다. 만일 배째라하는데 당할수가 없어요...<br /> 그래서 차 바꾸기 전에 10년된 레간자도 자차는 꼭 들었습니
96년식인데도 자차 넣었는데요 <br /> 차값이 싸서 자차 추가되는 비용도 거의 없네요 ㅎ<br /> <br /> 보험회사에서 자차로 지불되는게 제일 많다고 들었습니다<br /> 제일 혜택을 많이 받는것이 자차라는 이야긴데요... <br /> <br /> 올해부터 자차 부담금이 20% 로 올라서 내년부터는 뺄까말까 생각중입니다 ㅎ
운전경력 18년동안 자차쓴적 한번도 없네요. 작년에 새차 구입하면서도 자차는 빼고 가입했습니다.
자차 뺐다가 다시 가입할려만 안받아 준답니다. 보험사고 낼까봐....<br /> 그냥 자기부담금 비율 높이셔서 보험료를 줄여보세요.
자차를 100%하지않고 70%정도로 잡을수도 있습니다.
한번 빼면 못넣습니다.
자차는 가입하시되..<br /> 차량 비율을 60% 정도로 견적 받아 보세요..<br /> 비용절감 효과가 높습니다.<br /> 굳이 자차 100%로 들지 마세요
저두 자차 뺐습니다. 보험료 차이가 너무 많이 나네요
주차장 뺑소니사고 한번 당해보니 자차가 진짜 좋은 보험이구나 싶더군요...<br /> 차가 부서졌는데도 기분이 그리 나쁘진 않았습니다.
자차 빼고 1년 타다가 사고 안나면 자차비 버는거 생각하면<br /> 자차 안들어요..........<br /> 모든 보험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한방 땜에 들지요.^^
2004년식인데 자차 3년만 넣었습니다. 보험료중 자차 제외비용이 자차 비용과 비슷하더군요.<br /> 이전에 물어보니 자차는 계약중간에는 들 수 없고 갱신때 추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br />
자차 뺐다가 개피본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br /> 가급적 넣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계속 자차넣다가 작년에 자차뺏더니 바로 130만원짜리 사고나더군요...그런데 올해도 자차뺐습니다. 그넘의 돈이 뭔지ㅋ~
자차는 빼라고 해도 넣어야 합니다 ㅠㅠ
자차....하는 것이 좋긴 한데 <br /> 금액이 큰 자차를 한번 청구 하고 나면 다음 해에 보험 가입 거부 당합니다.<br /> 그러면서 자차는 왜 받는지...
그리고 약관 잘 보시면 자차로 청구 할수 있는 경우가 상장히 제한적입니다.
금액이 큰 자차를 안 들었다고 생각해 보시면 간단하죠. 보험 없었으면 몇배 돈이 더 많이 들었을 겁니다. 보험사가 가입을 거부할 정도로 큰 사고는 흔하지 않습니다. <br /> 제 경우에는 앞차에서 돌이 튄 경우에 유리를 교체했는데 자차로 처리가 되더군요.<br /> 저희 부서 후배는 사원때 (지금은 과장) 10년전에 뉴EF쏘나타 뽑은지 1년도 안되서 지리산 놀러갔다가 차가 물에 떠내려 갔습니다. 자차 안들었습니다. 부서 선배가 아무 생각없
자차보험금 40만원 아끼려다가..<br /> 200만원 가까이 나갔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