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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만으로도...........

요근래 본적은 없고 전에 보니..그럭저럭 보기 좋았습니다

저는 순전히 날씨 땜에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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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씨만~ ㅋㅋ

일기예보를 보고도 다음날 날씨를 모릅니다. 온통 시선이 엉뚱한 곳으로 가 있어서...

전 날씨할 시간에 텔레비전 켭니다.<br />
근데 날씨는 안 보고 박은지양만 본다는 거...ㅠㅠ

저는 너무나 좋아라 하는데......

얼쉰들 취향에 딱인 듯 합니다.ㅋㅋ

음... 검색하고 보았더니 흐믓하군요...

한두번 봤지만.. 취향에 안맞던데요 ㄷㄷㄷ

저는 티비에서는 못봤어요. 맨날 게시판에서 사진으로만 저도 그다지입니다. 캐슬님 ( __)

일기예보는 별 관심없고 묵은지는 굉장히 좋아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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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썰렁하니 춥다

일전에도 댓글을 달았지만...저도 너무 오버를 해서 살짝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도 개념 완탑되어 있는 은지입니다. <br />
저는 그래서 좋아라 합니다.

박시준은 어디 갔나요?

저랑 같은 느낌이시군요. 움직임이 좀 과장된듯해서 저도 불편합니다.

뽕 b 아닌가요?

일기예보는 보긴 본 것 같은데, 기억이 나질 않고, 육덕진 몸만 눈에서 아른거리는데, 육덕진 몸은 싫어해서 날씨만 봅니다는 윗 글은 이해가 잘 가지를 않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엠비씨 뉴스 여성 앵커만 봄뉘다.<br />
고상과 우아와 세련의 극치라서 그럿씀뉘다.<br />
고로 저는 박은지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름뉘다.

일기예보를 보긴 봤는데 날씨가 어떤지는 전혀 기억이 안납니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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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점심저녁새벽까지 일기예보만 했으면 좋겠슴돠....ㅡ,.ㅜ^

박은지 그다지 육덕지지 않은데요.. 얼마나 귀엽고 이쁜데 ㅋㅋ

초딩 구연동화 제스쳐 같습니다. 토크쇼에 동시에 맹글어지는 와~하는 함성이랑 같은 유치한 연출의 현실입니다. 좀 더 자연스러이 할 수 없을까 늘 느낍니다.

착한 여자 같습니다.<br />
저는 예쁜 여자는 착해 보입니다....

뽕이라는 의구심은 있지만 가끔 보이는 개념찬 행동때문에 좋아합니다.

박은지님은 저의 삶의 이유이기도 합니다..ㅋㅋㅋ

기상캐스터중 유일하게 전진,후진을 자유롭게(?) 하는 처자죠~

저는<br />
k 본부 이 설아 기상 캐스터만 봅니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