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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접대를 받는 개돼지들의 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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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02:5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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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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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접대를 받는 개돼지들의 특성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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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재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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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나 무력, 권력이 없으면 이성에게 전혀 호감을 주지 않는 가축들이죠.
사실 젊은 상대 여성 입장에서도 왠 좀비 쉑키가 달려드는 가 싶을겁니다.
뭐 대략 튀어나온 배에 여기저기 꿰어져 나온 살, 축져진 피부, 주름살에, 검버섯 등.
조지 로메로 감독의 영화에 분장없이 출연 가능한 놈들이 달려들면 어휴~
이거 뭐 얼굴에 걸레 하나 덮어서 가릴 수도 없고.
껄덕대며 달려드는 것 보면 장뭐시기양도 토나왔겠죠.
악마라기보다는 추악한 늙은 수퇘지 새끼가 달려든다는 느낌일겁니다.
그게 바로 수간인거죠.
게다가 자신의 딸보다 어린 소위 영계들에 침넘어가는 유사 피도필리아를 보면 일단은 근친상간의 가능성을 의심합니다. 변태적 영계증후군은 근친상간과 매우 밀접한 상관관계를 갖는게 보편적이죠. 딸들은 물론 손녀, 조카 등 모두 가축들의 사정권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장모양도 한번 사는 인생 가축들의 장난감, 노리개로 참 한심하게 살다 가는군요.
글 몇줄 남기는 게 뭐 복수인가 ?
바르샤/아스널을 기다리면 브라우징하는 데 오늘도 장모양 사건이 도배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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