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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이 되면 숀코넬리로 묘사해 드리겠지만 입금이 안될시엔 몽크의 절규에 나오는 아저씨로 묘사하겠습니다!!
헤헤헤 ...우리 사이에?..... ㅜ,.ㅠ^
ㅎㅎㅎㅎㅎ. 숀코넬리 ㄷ ㄷ ㄷ ㄷ
몸매는 걸어 댕기는 다비드상 입니돠.<br /> <br /> 믿기 힘드시겠지만..... ㅜ,.ㅠ^
헐 다비드상 ......완벽하시네요
<br /> 몽크는 탐정이고<br /> 절규는 뭉크 (Edvard Munch).......
ㄴ ㅠ_ㅠ 그렇군요 작대기 하나 차이가 크군요 ㄷㄷㄷ
짜~즈 뮤지션 몽크도 있습지요, 녜.^^
저도 여러번 나발 어르신 봤는데..........<br /> 나발 어르신의 상태가 어때서요...<br /> 혈기왕성하고.... 파릇파릇한 기운이 물씬 풀기는...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노인네신데.. 뭐가 잘못되었나요?
쉰 코넬리...가 상상됩니다...ㅡ,,ㅡ
( 이쯤에서 토껴야....) ㅜ,.ㅠ^
실물을 둬어번 본 장본인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저보다 더 쉬었습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