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정 최고위원은 완성된 퇴비를 두 손에 움켜쥐고 냄새를 맡으며 "전혀 비린내가 없고 고소하다, 이렇게 향이 나지 않느냐"며 "모르는 분들은 정서상 멸균 이전의 폐기물만 생각한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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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대응 잘못으로 축산기반 박살내놓고 가축사체 썩은물로 퇴비 만들어서 잘한
짓거리 인양 떠벌이는 저 인간 애지중지 사육하던 가축을 땅속에 묻어버린 축산
농민의 찟어지는 가슴을 조금이라도 헤아려 보았는지 모르겟네요 특히 소규모 축산인
들은 생활기반이 다 무너져 살길이 막막하고 서민들 저렴하게 공급받던 단백질 섭취
도 어렵게 만들어놓고는 책임지는 놈은 한놈도 없는 상황에서 이따위를 자랑이라고
개념은 어디다가 보냈는지...ㄱ ㅅ ㄲ 퇴비 침출수를 퇴비화 하는데 드는 비용이나
경제성은 따져 보았는지 모르겠네요.
고소~하니까 아무쪼록 니들 패거리들과 함께 다 처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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