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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성부가 조만간 채홍사 노릇할듯...

예전에 어떤글에 보니 여성 가족부가 아니고 여성족가부 라고 하더군요.

장자연의 소속사 스타즈 엔터 테인먼트혹은 같은 계열 의 전 소속 연예인들중 최진실,유니,정다빈 등이 있었네요. 사장 김성훈 이라는 작자 아주 유명한넘 이랍니다.

우리나라에 총기소지가 자유로웠으면 저 시키는 벌써 돼졌을겁니다.

아이....저는 즈질인가 봐요.....여성부하면 왜 자꾸 조리퐁사건이 생각이 나는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