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김창욱님이 뜸하시네요.
꿈 해몽 하실 분이 계실런지 모르겠는데요.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꿈에서 동생과 대화하는 도중에 유리병조각 제법 큰거 3개를 토해내는 꿈을 꿨습니다.
동생이랑 무슨 심도깊은 이야기를 나눈 것은 아닌데요.
갑자기 구역질이 나더니 콜라병 깨진거 같은 유리병 조각이 3조각 나왔습니다.
실제로 그랬다면 뱃속이 온전하지 못했을 크기입니다.
피는 안났던거 같구요.
뭐 고민이 해결되거나 잘풀리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똑같은 꿈사례를 찾을수가 없으니 궁금하네요.
할일이 잔뜩 남아 퇴근을 언제할지 모르겠네요.
오늘 마무리들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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