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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그럽니다...<br />
빨리 개구리가 뛰어다녀야..... 거 잡아먹고 비암들이 힘내서....

글쎄 말입니다.<br />
다양한 글들이 많이 올라 오면 훨씬 더 재미있는 자게가 되는데 말입니다....~~

제 어렸을쩍(?)^^ 기억엔 200개도 쉽게 넘었던 기억이 있는데용....<br />
한 2003~4년?쯤요?<br />
요즘엔 진짜 100개도 간당간당하네요 ㅎㅎ<br />
글 안올리는 저야 뭐 이런 말 하기도 뭐하지만요^^;;;

요새 숨쉬기도 힘들어서 그렇습니다..

비상연락망 가동해서 숨어있는 &#51614;질러들 죄다 컴백시켜야 겠습니다.ㅡ,,ㅡ;;

그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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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현회님의생각에 매우 동의한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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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생각입니다만...많은분들이 여유가 없어지신것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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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예민해지시고 약간 날카로운것도 느껴지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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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착각이였으면 좋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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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글도 많이 올라오고 왁자지껄한 와싸다가 저는 좋네요.

그나마 이 정도라도 되는 건 진우님 덕분(?)입니다^^

랭킹닷컴 기준으로 제 기억이 맞다면, 와싸다가 잘나갈때는 350위 (5년전)정도 까지 갔었는데... 오늘 기준으로 930위정도로 떨어졌더군요... 그동안 다른 사이트가 많이 나왔는지, 아니면 와싸다를 많으신분들이 등지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서도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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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올리고 ,댓글 다시는분들은 전체 글보기 대비 2 % 도 안되는 인원들이 참여하시는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눈팅족에 만족하시는것 같기도 하구요....

큰 이유중의 하나는...... 번개모임...때문이라고도 할수 있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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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 물으면........

서생의 난 시대를 맞이하여,,,점점 할말들이 없어지는게죠.

200개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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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복습하기도 쉽고.... ㅜㅜ

얼마나 끄적거렸나 봤더니....<br />
일주일 동안 자게에 14개(하루 두개꼴) 자자에 일곱개이군요...... ^ , ^<br />
무지 많이 써대는 것 같아서 조금 자제해야지 했는데....... 전혀 아니군요...... ㅜ , ㅜ;

전 일주일에 23개 썼네요..더 쓰야하나...???

예 어르신...................... 지금 그 정도로는 노동의 참 맛인 땀을 못 흘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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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3개로 바꿔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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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반 체질이라............. 휘리리리리~~이익~~

23개는 부족합니다.분발하시길...저는 컴맹이라 댓글로...

글의 업로드수도 줄었지만 게시글의 내용도 빈약하고 바이트도 엄청나게 줄었다는 것. 또한 자게뿐만 아니라 자자에도 거의 퍼온 글이 주류라는 것. 정성들여 자신의 얘기를 쓰는 사람은 급격히 줄고 퍼나른 것, 그것도 마치 자신이 쓴 것 처럼 위장한 글이 상당수. 걍 긁어와서 꼴랑 자신의 이름 석자만 페이스트 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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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이라면 10분에 그럴싸한 글 수십개씩 올릴 수 있습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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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하게도 예전

시사 정치 종교가 자유게시판으로 넘어오면서 반대견해를 가진 회원들과 댓글에 있어<br />
토론이라기 보다 인격적 모독, 막말 등으로 오디오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자유게시판이<br />
일방화된점이 크다고 생각합니다.<br />
예전엔 시사게시판도 활성화되었고 논쟁글을 보다보면 많이 배우기도 했었죠.<br />
지금은 그냥 이명박 정권과 개신교는 막말로 욕해도 되는 게시판이 됐죠.<br />
정치,시사,종교는 별도 게시판으로 활용됐으면

댓글도 덜 달리더군요.<br />
와싸다도 경기 타는 모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