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는 언제..알텍의경지에 이를지... 몇년전의 일입니다 제가 구하고자하는 턴이있서서 원주 어느동호인의 댁을 방문한적있는데 그분 거실의스피커가 알텍a5.7인지는 잘 모르나 분명 알텍이었는데 매칭엠프는 켄우드l02인티에 턴은gt750 깜짝 놀랐습니다 일본제인티인데 혼에서 저렇게 부드럽게 나오더군요 일제 엠프인데 알텍하고도 잘..맞는구나..하면서 그일제 엠프를 구해보야겠구나 했는데.. 엉뚱하게 엠프는 마크로새어버렸네요 알텍의 고수분이시네요 올려준 영상의 소리만갖고도 짐작이갑니다
안녕 하세요 양사장님 오랫만 입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아 .. 태스터기 마저 ....다 부럽슴니다 ..ㅎ
안녕 하세요,, 요즘은 플루크 테스터기 상당히 저렴해 졋습니다. 예전에야 고가지만 중고로 구하시면 될듯합니다.
지는 FLUKE 19 싸구리 쓰고있슴니다..
좋은 텍스터기 입니다 플루크 19 만 있으도 왼만한것은 거의 다 측정 됨니다.
스마트폰으로 듣는데도 소리가 참 좋습니다. 가까운 곳에 계시면 직접 한 번 청음해 보고 싶습니다.
안녕 하세요... 어디 내놓고 자랑 할만한 능력은 안됨니다....
마지막곡은 누구인지요 목소린 은희 아가씨 같긴 한데요.
은희의 눈이오면 입니다. 은희의 목소리를 아신다면 님께서도 어느듯 6학년 전후 이신듯... 하얀 눈이 소복 소복 내리는 밤이 오면 소식 몰라 사모치게 그리운 사람 찾아 저 하늘 저 땅이 하나 되는 길 하얀눈을 사박 사박 밟으며 걸어가리 저 하늘 저 땅이 하나 되는길 하얀눈을 사박 사박 밟으며 걸어가리 하얀눈을 사박 사박 밟으며 걸어가리
알텍.. 어릴 적 충격을 잊을 수 없는... 고막 안 거치고 소리가 뇌로 직접 들어오던 스피커..^^
고막 안 거치고 소리가 뇌로 직접 들어오던 스피커... 위글의 표현력에 한표 꾹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