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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은 이미 머리로 클락숀을 계속 눌르고 있다는 ㄷㄷㄷ

놀이공원 범퍼카 타고도 멀쩡한 사람들이 접촉사고만 나면 병원에 입원하는 미스테리는 언제쯤 풀릴까요.

노즐까정 오토매틱으로 열리면...완벽한 헐리우드액션이 되는데.... ㅜ,.ㅠ^

후진등 켜져 있는차 들이박는 택시도 있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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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하면서 자기 택시를 박았다고. 경찰관이 그 택시기사 조회하더니 혀를 차더라구 아주 상습적인것 같다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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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목격자인 승객은 냅다 데려다 줬을 까 그 택시기사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정말 2~3km 의 속도로 택시를 '건드린' 것이 블랙박스로 촬영이 됐다면 어떤가요? 이런경우에는 '증거화면 확인 결과 헐리웃 액션 인정 안됨'의 결과가 나올 수 있나요? 아니면.. 어쨌든 피해자(?)의 진단서를 인정해주나요?

반종곤님 아마 블랙박스 달아도 결과는 거의 같을거라고 보여집니다.<br />
우리나라 교통법규의 한계입니다 ㅡ.ㅡ^

아.. 그렇군요.. 그런 억울한 일이 생겨도 어쩔 수 없는것이군요.. 9년된 제 차에 블박 하나 달까 말까 하고 있었는데요.. 나중에 새차사면 그 때나 달아야겠습니당..ㅎ

어 저하고 같네요.<br />
직업이 덤프차 기사라는데 문을 제거 열으니 반 기절한 상태인 냥<br />
앉아있다가 목접고 내리더니 바쁘니까 청심환이나 사 먹게 십만원만 주고 가라길래 악착같이<br />
보험처리 했더니...하루 입원하고 바로 합의 없이 그냥 퇴원했다네요.<br />
이유는 저도 모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