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초저가 리시버에 물려서 쓰고 있는데 에포스 M 12.2를 제대로 못 울려 주는것 같습니다.
저음이 약합니다.
니어필드로 듣다보니 오래들어도 피곤하지 않을것 같은 마란츠를 생각 해 보았는데요.
자금만 충분하다면 크릭 에보 순정 조합으로 가고 싶습니다만. 일제 메이커 중에서
안정적인 걸로 가는게 비용이나 엠프 본연의 기능에 충실 할 것 같네요.
마란츠의 음악적 성향이 궁금합니다.
브리티시 엠프의 내부 구조는 뜯어놓은걸 보면 정말 가격에 비해 부실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던 영향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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