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 전 후배넘이 우리도 이젠 이런거 해야한다고 해서 가입은 했습니다만 블로그질도 한참하다가 귀찮아서 다 닫아놓고 있는데 이건 더 귀찮아서 걍 방치해놓고 있습니다.



그래도 후배가 친구로 등록한 분들이 많아 가끔 글읽으러 갔는데 오늘은 간만에 들어갔더니 와싸다 모 회원님이 친구요청을 해서 승락을하고 뭐가 있으려나 놀러갔더니 건너건너에 와싸다 회원님들도 많더라구요.



그런데 글이 하나도 안보입니다.



저처럼 걍 방치하시는건지, 아니면 친구를 맺어야 볼 수 있는건지요?



남들 다하는 싸이질도 괜한 반발심에 안했는데 이걸 해야하나.....